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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문중역사 > 파조
구곡처사 준운공
경주최씨의 시조님이신 교성 문창후 고운 시조님의 9세손인 화숙공 현우 조부님의 후손이시다.
- 화숙공 현우파
( 시조님 9세손 )
- 참판공 유공파
( 화숙공 5세손 시조님의 13세손 )
- 계림군 한홍후손
( 화숙공 7세손 시조님의 15세손 ) : 조선 중종조 정국공신
- 통덕랑 영하공후손
( 화숙공 9세손 시조님의 17세손 ) : 청주의 파조
- 구곡처사 준운공
( 화숙공 16세손 시조님의 23세손 ) : 우리종중의 파조

우리종중은 위 화숙공의 9세손이신 통덕랑 영하공께서 청주로 낙향후 “논경공”, “사개공”, “계복공”, “기명공”, “여필공”을 거쳐 파조이신 준운공에 이르렀다.

朝鮮 英祖 戊申年(1728년) 별세하신 “준운공”과 선대 및 후대선조들의 분묘를 수호하고 시제 및 종중의 친목을 돈독히 하기위하여 1720년대부터 자연발생적으로 “문장”, “도유사”, “유사”라는 명칭을 사용하여 종중의 대표자로 활동을 하며, “계첩(의사록철)” 잡기장 등 종중의 상황을 기록하여 왔으나, 6.25사변으로 이 부책들이 소실 또는 분실된 것으로 전해져오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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